[사노라면] 307-2 3년만 있다가 읍내로 나가자는 남편 말에 속아 40년째 오지에서 갇혀 사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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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вг 2024
- [사노라면] 307회 2018.01.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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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은 인생 읍내 나가셔서 마트와 병원 복지시설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보내시기를
어르신들 읍내로 이사가셨는지 넘 궁금하네용
아버지님 어머님 대하시내요
그레도 열심히 사시남편 멋지는데요
좋은점도 서로서로 양면 복도많내요
공기가 좋아 깨끗하고 물품들이 선명합니다
진작 운전면허 따놓으셨음 되었을걸 지금이라도 읍내로 조그만 집이라도얻어 나가세요 몸아프면 병원가까운데가 제일입니다
손님 많이 오던데요
주변에 내땅도 있고 돈이 되니깐 아들이 물려 받아서 하는거 아닐까요?
면허를따시지
근데 저 첩첩산중 오지에서 뭐해서 먹고 사셨을까?
농사도 없는거 같고 관광지도 아니라 숙박업을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궁금하네
가끔 오는 손님들한테 밥 팔라고 식당을 하는것도 벌이도 안될거 같은데
왜. 아들한테 화를내시는지..
화풀이대상으로 만만하니까요